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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7.8.17-
323 2007.08.17. 22:06

아직도 사랑하고 있느냐는 친구의 말에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그를 사랑한다기보다

이젠 정말 먼 과거가 되어버린 우리의 사랑을

다시 되돌려 놓고 싶은 내 욕심때문에



그를 놓아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른사람 안만날꺼냐고 묻는친구의 말에 ..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못했다..


그를 사랑한다기보다

이젠 정말 먼 과거가 되어버린 우리의 사랑이

정말로.. 끝일꺼같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