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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Toy] 심리테스트
641 2010.04.10. 11:58

2004년 4월 17일

아파트 C동에 사는 박승연 이라는 사람이 살해되었다

재벌2세인 그의 아파트 8층엔 창문과 방문을 포함한

모든 출구가 잠겨져 있었으며

외부의 어떤 칩입 흔적도 찾을수가 없었다

그는 혼자 사는 독신남 이었으며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경찰은 그의 주변인물을 조사한 결과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4명을 추려낼수 있었다






1 박승훈 - 박승연의 형

재벌인 아버지의 재산상속 문제로 심한 갈등을 빚음
이틀전 박승연의 아파트로 찾아와 심하게 다퉜음

평소에 박승연과 재산문제로 전화를 자주했으며

박승연과 마지막 통화를 했던 인물
경찰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함





2 김희진 - 박승연의 여자친구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동료이기도 하다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며 헌신적으로 피해자를 사랑했음

장례식때 가장 슬프게 통곡함

그러나 돈을 위해서라면 부모까지도 배신할 수 있는

냉혈한 이라는 것이 경찰에 의해 포착됨





3 이철호 - 박승연이 살해되기 5시간전 만났던 친구

가장 친했던 친구이며 박승연의 주변상황을 잘 알고있음

박승연과 술을 자주 마셨으며 사건전날에도 술을 마심





4 마정길 - 아파트 근처를 떠돌던 미치광이

"다 죽여버린다!!" 라고 소리지르며
돌아다녔으며 특히 박승연에게는 더 심하게 했던 것이 밝혀짐
경찰 조사 결과 그냥 돈 많은 사람이 싫었다라고 했으며 자신은
살해하지 않았음을 누차 강조함










누가 범인인 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