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리라 다짐했엇지만
오늘도 마알갛게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무엇에 쫒기듯이
세상을 살아오고 가지만
스쳐가는 인연이
그 얼마나 많았던지..
당신도 그런 인연인 줄 알았답니다.
오가는 수 많은 인연중에 한명일거라고하여
미련조차 두기 싫었답니다.
하지만
오늘도 메스꺼운 그리움으로
당신을 그리워하는 까닭은
저도 잘은 모르겠답니다.
잊으리라.잊으리라..
수십번도 넘데 다짐을 하건만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시간이 보약이라고
누군가 말하더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시간이 독과 같아서
어찌 될련지 걱정이 된 답니다.
마음이 깊으면
하늘에도 길을 낸다는데
나의 깊은 그리움이
당신의 마음에
길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