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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대장] 떠나가는 여자.
403 2007.08.18. 01:15

한 여자가 내게 말했다.

"내가 왜 헤어지자구 한지 알아?"

나는 말했다.

"내가 싫으니까, 그런 거 겠지."

그 여자는 울먹거리며 다시 말했다.

"이 바보야 내가 널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거야."

난,

"참나, 헤어지자는게 좋아하는거냐? 그건 아닌 거 같은데?"

그 여자는,

"내가 널 더 사랑하니까, 니가 먼저 떠나려하는게 싫으니까,
마지막 내 자존심만은 지키려고, 그런거야" 라고 했다.

여러분, 사랑은 표현하는거에요.
가만히 기다린다고해서 사랑이 오는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