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내게 말했다.
"내가 왜 헤어지자구 한지 알아?"
나는 말했다.
"내가 싫으니까, 그런 거 겠지."
그 여자는 울먹거리며 다시 말했다.
"이 바보야 내가 널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거야."
난,
"참나, 헤어지자는게 좋아하는거냐? 그건 아닌 거 같은데?"
그 여자는,
"내가 널 더 사랑하니까, 니가 먼저 떠나려하는게 싫으니까,
마지막 내 자존심만은 지키려고, 그런거야" 라고 했다.
여러분, 사랑은 표현하는거에요.
가만히 기다린다고해서 사랑이 오는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