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01 2010.04.13. 10:19


하루가 지나면.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고.

사랑이 지나가면.

또다른 사랑이 찾아오네.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시 찾아온 사랑에 빠져버리는일을.

나는 거절합니다.




미안함에.

당신에대한 미안함에.

그리고 새로운사랑에 미안함에.





이사람을 보고 당신을 찾을순없는것이기에.

이사람을 보고 당신이름을 부를수없기에.

이사람을 안고 당신을 느낄순없기에.





내가.

지킬수잇는 내마음일때까지.

이자리에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