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스한 아침.
그 아침햇살을 받으며 눈을떳을때.
당신이 내곁에 곤히 잠들어있던 날들을 떠올려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모습으로 잠들어있던 당신얼굴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모습으로 잠들어있던 당신모습이.
이젠 아침에 눈뜸이 서글픕니다.
또다시 당신을 그리워하는 내모습이 안쓰럽습니다.
멍하니 당신만을 그리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이네요.
당신을 떠나게한 날 미워합니다.
그토록 힘들어하던 당신을 더 힘들게한 날 더 미워합니다.
당신을 잡지못하는 날 원망합니다.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날 가여워합니다.
그래요.
나 참 못된놈이고.
나 참 창피한놈이고.
그런놈이지만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서는.
다른누구보다 못하지않은 그런 놈이되었습니다.
너무 그리워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