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날을 떠올려봅니다.
남들과는 반대로 참 않좋은 일을 앞두고 만났던 우리.
두번째 만났을때는 서로가 사랑하는사이가되었고.
그때부터 우린 사랑하는사이가 되었습니다.
남들처럼 팔짱을 낄수도. 손을 잡을수도 없는 우리였지만.
그래도 참 많이 사랑했습니다.
애써 남들시선을 피해야했지만.
그래도 둘이 있을때면 뜨겁게 사랑하던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이제와 후회하며 용서를 구해보지만.
그사람을 다시 잡으려하지만.
나를피해 떠난 그사람을 다시 잡을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잡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려 노력하는중입니다.
내가 변해야지만 돌아갈수있는 자리니깐요.
너무 사랑합니다.
아직 당신을 기다립니다.
아주 큰 바램입니다.
당신이 그자리에서 날 기다려주길.
그리오래 걸리지는 않을겁니다.
늘 기다려주기만한 당신에게.
또다시 기다려달란말을 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