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어보려 수일을 참고 참았죠,
목이조금 컬컬했지만 견딜만한정도도아니고 생각도 안났죠,
별거 아니였어요,
근데말이죠 담배를 끊으니 어둠도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담배를 두손가락으로 집어드는 내 습관이,,
마우스를 움직여 어둠의전설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는것 같은 습관,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
이제는 많이보면 1900명대에 육박도못하는 인원을,
그리고 나에 말에 대답해줄수있는 살아있는 온라인케릭터가 900명도채 되지않는,
혼자만의 움직임과 혼자만의 생각이 전부인 어둠에,
나는왜 오늘도 이렇게 잠시 들어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