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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79 2010.04.18. 21:35


삶에 지쳐서.

쉬고싶을때면.

내가 나무가되어 드리고.




삶에 지쳐서.

눈물이 흐를때면.

내가 비가되어 줄께요.






당신의 웃는모습을 떠올리며.

당신의 행복을 빌고있는 나는.

나는 괜찮아요.

조금 아파도 참을만하고.

조금 힘들어도 견딜만하고.

조금 슬퍼도 괜찮아요.






당신만 그리워하며.

당신만 기다리며.

당신만 보고파할수있는것도.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난.

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