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90 2010.04.22. 01:09


깜깜한 밤.

우울한 빗소리를 들으며.

담배한모금에 널 기억하며.

너와의 추억들을 떠올려본다.



잊으려해도 잊혀지지않고.

지우려하면 할수록 더욱 또렷히 기억되고.

기억하지않으려해도 지워지지가 않는 너와의 추억.



매일같이.

널 잊겠다고 거짓말을하고.

길어지는 피노키오의 코를보며.

다시금 미안하다고 사과를한다.





지우지도 못하고.

잊을수도 없는 너를.

그렇게 마냥 니가 떠난 이자리에서.

늘 기다리고있다.




사랑이 떠난자리엔 아픔이 남아있고.

아픔은 그리움으로 변해가는.

비오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