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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23 2010.04.22. 16:06



내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어느날은 한없이 사랑스럽다가.

어느순간 한없이 원망스럽네.



내가 느끼는 세상이.

어느순간은 너무나 포근하고 따뜻한데.

어느순간 너무나 차갑고 소름끼치네.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순간.

함께였던 시간을 기억하며.

슬픔에 잠길때면.

더욱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