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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01 2010.04.25. 10:15


다시 당신을 만나는 꿈.

당신과 함께 웃을수있는 꿈.

당신과 함께 행복해하는 꿈.

당신과 함께.




다시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다시 당신에게 내 마음을 표현할수있는.

다시 당신을 느낄수있는 그런 날을.

오직 당신만을.






하루하루 술잔을 비우는 횟수가 늘어가고.

하루하루 재떨이의 담배꽁초가 늘어간다.

잘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고.

그 술기운에 잠들고 당신을 더욱 그리워하는.






사랑받는다는것.

참 감사하고 감사할일.

그때는 미쳐 알지못해서.

그래서 더 내가 미워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