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그 속의 또 다른 나
56 2001.07.31. 00:00

난 나의 생활을 하면서 특이하게 보이고 싶어한다. 남들과는 다르게 다른 모습, 다른 말로서 내 자신을 앞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내 마음속에는 그런 나의 모습에 진저리가 난듯한 "언제나 넌 그래." 라는 한마디가 들려온다. 어둠을 하면서 참으로 부러운 사람이 생겼다. 순위가 높은 사람도 아니고, 말을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친송받는 사람도 아니다. 단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일 뿐인 그분를 참으로 존경한다. 나와 내 주변에는 옆사람의 어께를 기대고 싶기를 원한다. 내가 못하는 그런 것을 옆에 사람은 잘 해주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이 게임을 하는 이유인 듯 하다. 내가 알고 있는 케릭중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케릭이 있었다. 그것은 정말로정말로... 도져히 게임을 못할 만큼의 케릭이었다. 그런 케릭을 지금 어떤분은 전직하시어 렙 11이라면서 어서 사냥을 가야한다고 하신다. 그러시면서 "아직 센몹이 없어요" 라고.... 그분은 내가 하기 이전에도 하셨고... 내가 그만둔 후에도 하실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그냥 그분만의 게임 방식으로... 남몰래 하지는 않지만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하시는분 전 그를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