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22 2010.04.26. 14:26


어제밤엔.

너와함께 즐겨먹던 야식을 시키고.

혼자 맥주한잔에 먹었는데.



맥주한잔 한잔이 늘어갈수록.

너와의 추억이 자꾸만 떠올라.



무엇을하더라도.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것같다.




시간은 점점 흘러가는데.

남들은 다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질거라 하던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그리워지고.

더욱 조바심이 나는걸.




점점 두렵다.

널 다시 찾지 못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