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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마법방어. - (1)
3167 2007.08.27. 05:07





칸의아이템..

머 예를 들면, 칸의녹옥반지, 칸의동각반 이런것들.

마법방어를 10%나 올려주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아니.. 아이템들이었다.




예전에는 칸의 아이템들이 매우 비쌌었다.

마법방어가 0%와 70%는 엄청 큰 차이였고,

그렇기에 칸의 속성이 붙은 아이템들은 항상 고가에 거래되고는 했다.

특히 그 당시 가장 좋은 스펙의 반지였던 녹옥반지에 칸 속성이 추가된

칸의녹옥반지는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는 했었다.

그 외에도 칸의매직부츠나 칸의쌍금귀걸이, 칸의산호귀걸이등도

고가에 잘 거래되는 아이템들이었다.




예전에는 아이템을 차는 슬롯이 지금의 절반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투구, 옷, 무기, 방패, 장갑쌍, 반지쌍, 각반, 신발.

총 10개의 슬롯에 속성이 붙는 아이템을 착용하는곳이

투구, 옷, 무기를 제외한 7곳.

즉, 칸의속성이 붙은 모든 아이템을 착용하면 마법방어가 최대치인 70%까지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비격들의 경우 방패를 차지않으니 60%가 최고였고,

방패를 착용하는 격수의 경우 방패 자체에 마법방어가 붙어있었으므로

방패를 찰 경우, 좀더 손쉽게 70%를 맞출수 있었다.

그러나 사냥할때 방패를 차는 직업은 저서클의 전사나 도적들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모자르는 마법방어를 채워주는 아이템이 필요했었고,

그 모자르는 마법방어를 각 직업별 헬옷이 20%씩 붙어서 채워줬었다.

그러나 헬옷은 칸 속성의 아이템보다 훨씬 고가의 아이템이었기에

비싼 헬옷보다는 조금이라도 가격이 낮았던 칸속성의 아이템으로 마방을 맞추곤 했다.




똑같은 칸의 속성을 가진 아이템이라도 원래 아이템의 속성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었다.

반지류는 당연 칸의녹옥반지가 매우 많은 차이로 가장 비싼 가격이었고,

그다음이 칸의사파이어반지, 그 뒤를 칸의고루반지, 칸의호안석반지들이었다.

칸의호안석반지만 해도 서민생활을 하는 유저들이 착용하기에는 매우 비싼 아이템에 속했다.

그저 칸의자수정반지만 되어도 충분히 차고다닐만 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었기에..

오히려 다른 아이템들은 어차피 서클별로 착용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가장 가격차이가 심했던것은 종류가 많았던 반지와, 귀걸이 정도 였었다.




그렇게 비싼 가격을 주면서까지 칸의 아이템을 맞춘 이유가 무었이었을까.

그 시절, 마법공격은 직업을 불문하고 매우 치명적이었다.

예전 사냥을 해봤던 사람들은 알것이다.

우드랜드 3존에서 마레노가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아벨던젼 3층에서 테라미쿠스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우드랜드 20존에서 에인트가 날리는 플라메라가 어느정도였는지.

그리고 가장 무서운 마법공격이었던,

드라코의 브레스에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죽어나갔었는지..

그렇기에 마법방어 Miss 한번의 위력은

자신의 여벌의 목숨과 같았고, 때콤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찬스와 같았다.

그렇기에 많은 유저들이 최대한의 마법방어를 맞추기 위해 노력을 했었고,

그에 따라 마법방어의 속성을 가진 칸의 아이템들이 가격이 올라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