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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요즘 밤에 잠을 이룰수가 없구려......
367 2010.04.27. 02:49

요즘 이리저리 집안일도 그렇고.......개인적인 일 등등....
신경쓰이는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
사람들도 미워서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으나....
아직 더 생을 만끽하고 싶다는 미련 때문에.....
잠시 피시방을온.....
라면 먹고 기운 내야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