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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18 2010.04.28. 12:13


하루에도 몇번씩 미치는 날 보면

나조차도 내가 안쓰럽게 느껴진다.



하염없이 웃다가.

금방 미칠듯 우울하고.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있는 날 느낄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