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무제
522 2007.08.28. 05:35















필자는 어둠 접속할때마다 리스트가고싶다고 노래를부른적이있었어.

가고싶다는말에 소원도 붙이면서까지 가고싶었어.-_-

다른사람은 차라리 레드를가자며 부축였지만 난 리스트가 좋더라구.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리스트층을 가게되었어.

근데..지금에서야 글로 표현하지만 너무..뭐랄까 지루한거있지..?

같이간덩생들도 지루했을꺼라 생각해..왜냐고,,?

격수 3명이 생목을 끼고있었구..체력도 웬만큼되서 레드를가면 웬만한몹은 다 한방일테니까.

더군다나 몹도 별로없는 리스트층에서 사냥하기엔 좀그랬으니까.

근데 난 지루함과 실망감이 공통되게 밀려와써..

옛날에 체 5만안되는 도전이랑 2인으로 리스트를와서 힘들게

사냥하고 "다음에 또오자"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없었기때문이야.

그리고 난 사냥을하면서 귓말로 다른사람한테 이런얘기까지했어.

"몹잡는 속도가 넘빨라서 싫어요"

"왜요? 몹빨리잡으면 경치도되고좋잖아요"

"사냥이 경험치순이였다면 난 레드를갔어요..내가 원한건 숨쉴틈없이 빨리잡는거보다

늦게잡으면서 쉬엄쉬엄하는게 좋아요"

"이해가 안되요..사람들 다 그렇게 사냥하는걸요?"

"...."

난 할말을 잃었어..내가 아주 잠시 쉰사이 이렇게 변한다는게.

아마도 난 많이 뒤떨어져있는지도몰라.

그리고 옛날풍경을 다시 되찾으려 노력했지만

빠르게움직이는 텔깃과 바뀐사냥패턴들이 날 당황스럽게만들었어.

편해졌다는건 좋은거야..

근데 사람들은 한가지만 기억했으면 좋게써

개구리는 올챙이적시절을 잊지않는다는걸..

부정하고도싶고 기억하고싶지않은 맘도 없지않아 있는걸알지만..

빠르게 변해가는 시간속에서 올챙이적시절을 잊지않고

숨쉬고있는 몇몇사람이있다는걸 기억해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