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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23 2010.05.02. 07:23


당신을 생각하며 한잔 마셨습니다.

당신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또 한잔 마셨습니다.

당산과의 사랑을 믿으며 또 한잔을 마셨습니다.

당신과의 재회를 기약하며 또 한잔마시고나니.

기억을 잃어갑니다.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

하지만 하루하루 늘어가는 주량.

그리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담배.

하루하루 늘어가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당신을 잊지못하고 아파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