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어장관리냐 아니냐 정도인듯. 난 어장관리라고 보고 만나고있음.
우선 젤중요한 돈내는거 여자가 60% 정도.
내가 막아서 비슷비슷하게 내는거임. 얜 회사인 난 학생. 동갑.
주로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뭐먹자 술먹자 맛있는데 안다 가자 이런식
초반에 술먹고 실수하듯이 자고 그 이후로 죄책감에 연락 끊을랬는데
먼저 연락하더니 날 깠음. 처음엔 호감있었는데 너무 급하게 다가와서 이건 아닌거같다면서
그러다 친구먹음.
근데 완전 서로 잘 이해하는 친구되고. 스킨십이나 보이는거 이런거 신경안씀. 이미 볼꺼다봐서근가.
짧은치마입고도 차안에서 완전 편하게있고 둘이있을땐 가리고 이딴거 없음. 내숭 제로.
진짜 얘랑 안가본데없을정도로 많이 놀러다님.
술도 한번마시면 완전 둘이서 떡될때까지 마시고.
서로 이성얘기하면 서로 왜 애인없냐고 막 그럼. 나한테 잘생겼는데 왜 애인없냐고 뭐 그런얘기도함.
자기는 너무 이쁘담서. 뭘입이도 이쁘지않냐면서. 지입으로 해도 이쁘니깐 봐줌.
글고 여자 남자는 진짜 친구가 될 수 없는거같다면서 이럼. 벌써 친구먹어놓고 뭔소리야..
이거 한번 깐다음에 슬슬 관심생기는거 같지 않음,,?
근데 어장확실하다고 느끼는 몇가지 추측이 있는데.
얘가 타지에서 회사생활해서 친구가없음; 외로움도 많이 타는 성격이고.
아마 친구 몇명 생기면 나 안만날듯.
이얘기 몇일전에 술먹으면서 살짝 했는데 화내긴하던데 사실이 그럴듯함. 좀 슬픔..
글고 중요한거 내가 얘만나서 두번이나 노동함.
회사에서 분리수거하는 언니가 안나왔담서 도와달라는데 거의 내가함..
집에서도 안하는데 난 그걸 또 했음 ㅠㅠ;
두번째는 얘가 자취하는데 유리가 깨진거임. 막 나보고 도와달래서
유리 다주워주고 다쪼개서 박스에 담아서 트렁크에 실어서 내가 처리해줬음.ㅜㅜ
난 이미 벗어날수없는 노예가 되어씀.
근데 진짜 왠만한 여자친구보다 나은거같다.
완전한 사육이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