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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266 2010.05.03. 03:19


만취.

날 달래주는 동생들.

당신과 자주가던 술집.

점점 망가져가는 내모습.

어쩌면.

나 이런 모습을 바랬는지도 몰라.

이 생활과 이런 내모습에 만족하는것같아.

그래서 미안해.

취중진담.

나 당신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 보고싶어.

나 더 망가져야할것같아.

그럼 혹시라도 당신 내 소식들으면 안쓰럽게 여기지않을까.




그사람이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고 느끼시나요?

그럼 그사람을 믿으세요.

난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마음이 그러지못했어요.

그사람 당신을 정말 사랑하면 당신 아프게안해요.

곰도 저 아프게 안했어요.

나 혼자 아파했을뿐.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라 둘이 함께하는 것이더군요.



술이취해서 먼말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