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날 달래주는 동생들.
당신과 자주가던 술집.
점점 망가져가는 내모습.
어쩌면.
나 이런 모습을 바랬는지도 몰라.
이 생활과 이런 내모습에 만족하는것같아.
그래서 미안해.
취중진담.
나 당신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 보고싶어.
나 더 망가져야할것같아.
그럼 혹시라도 당신 내 소식들으면 안쓰럽게 여기지않을까.
그사람이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고 느끼시나요?
그럼 그사람을 믿으세요.
난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마음이 그러지못했어요.
그사람 당신을 정말 사랑하면 당신 아프게안해요.
곰도 저 아프게 안했어요.
나 혼자 아파했을뿐.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라 둘이 함께하는 것이더군요.
술이취해서 먼말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