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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4. 기쁨
260 2010.05.03. 10:10


가까운 구멍가게에서 무엇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데 가슴이 허전했습니다.

왜일까 하고 돌아다보니

내가 구멍가게의 문을 제대로 닫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문을 잘 닫지 않으면

가게 안에 찬 바람이 들어가겠지요.


나는 돌아가서 문을 제대로 닫았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즐거움으로 채어졌습니다.

주님의 기쁨은

이처럼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