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처음 RPG 류의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접한후
어머니의지갑에 손을대가면서까지 게임방에가서 접속을했던.
많은케릭을 키우고 사고팔고도하며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공식길드장으로써 활동도하며 책임감(?)도 느꼈던
웃은일도 많고 게임을하며 슬픈일도 화낸일도 많았던..
그런게임을 접한지 어연 10년...
아직도 이게임을 접속해있는 나
지금 완전히 게임을 하고있다고 할수는없지만.
예전처럼 즐기다못해 게임에중독되어버린 사람이 될수는없기때문에..
허나 때로는 그립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