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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532 2007.08.31. 05:58








"바람에 흔들리고 눈보라에 시달린만큼 깊이를 갖는 나무의 상처

그 상처를 믿고 마음데로 새들이 집을 짓지요."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 뿐

그대로 두는 법을 안다면 그대로 두어라.

허나 그 법이 쉽지 않다. 네 안에서 떠나보내기 어려우면 두고 네가 떠나는 편이 쉬울 수도 있다."




"아무리 소름이 끼치고 아무리 치가 떨려도..나는 결코 저들을 이길수가 없다.

저들이 옳아서 이기는게 아니라..내가 저들을 설득하지 못해 지는 것이다.

나의 신념은 현실에 조롱당하고..나의 꿈은..안타까운 희생을 키워가는데..

포기하지 않는 나는 과연 옳은 것이냐.."






한성별곡 드라마 대사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