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11. 상처
99 2010.05.07. 21:02


상처는 우리의 성장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상처에 대하여 분노하고 용서하지 못할 때

그것은 상처를 곪게 만듭니다.

어린 영혼에게 있어서

상처는 단지 고통일 뿐이지만

조금 자란 영혼에게는

상처란 곧 은혜의 통로입니다.


주님의 상처에서는 끊임없이 은혜의 보혈이 흘러서

모든 상한 심령들을 치유하고 만족시켜줍니다.

이와 같이 성장한 사람은 그 상처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위로자가 되고 치유자가 되며

은혜의 공급자가 되어서

사람들의 영혼을

주님께로 가까이 이끌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