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58 2010.05.11. 12:32


너도 가끔 생각나니.

너와 내가 함께 거닐던 거리와.

너와 내가 자주찾던 장소.

너와 내가 함께웃던 날들.



아주 가끔은 기억해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당신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시간을 보낸사람이 있다는걸.

당신하나만 바라보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거.



아주 가끔이라도.

기억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