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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26 2010.05.11. 23:14


비가내리는 어느날.

당신과 심하게 싸우고 돌아섰지만.

밤새내리는 비에 당신이 걱정되면 우산을 들고 찾아갈수있었지만.




이젠 밤새 비가와도 주인잃은 우산을들고.

밤새 이리저리 방황하기만 하는 한사람이 되어버렸다.





비내리는날.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둘이서 함께듣던 낭만이 있던 빗소리는.

이제 우울한음악소리와 함께 날 울리는 아픔이되어버렸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당신과의 추억이 더 그리워.

소주한잔에 마음을 달래며 당신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