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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90 2010.05.12. 10:08



어제를 그리는 사람과.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과.

미래를 그리는 사람.




떠난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





나.

그리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