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화 <러브 액츄얼리> 보셨나요?
늘 우리곁에 있는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인데요,
항상 옆에 있어서 너무 편한 사랑은 알아채기 힘들지만,
그 사랑을 알게되면 고통은 몇 배가 된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도 꼬마가 “사랑보다 더 고통스러운 게 어디 있냐?”
고 말하죠. 하지만 고통스러울 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시작하는 게 사랑입니다.
어차피 사랑이 고통이라면 이밤이 가기 전에 먼저 고백해 보세요!
혹시 그 사람도 당신이 먼저 용기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