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여학생이 학급의 반장 선거에 나갔습니다.
그녀는 나가고 싶지 않았는데 떠밀려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반장이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되더라도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몇 표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마음이 아주 이상했다고 합니다.
되고 나서 사퇴한 것과
떨어진 것과
느낌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나에게 말하며 울었습니다.
목사님.. 아직도 제가 자아가 있어요.
아직도 명예욕과
높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울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어린 소녀에게 배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