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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24 2010.05.17. 08:42



술에 취해서 울며 잠드는.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

내가 보아도 안쓰러운 지금의 내 현실.



새로운 다짐을 위하여.

오랫만에 미용실도 다녀오고.

경포앞바다에 일출도 보고왔는데.



오늘도 또 변함없는.

늘 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을 전혀 변함이 없고.

어제의 내 생각과 오늘의 내생각도 변함이 없다.




한사람을 사랑한다는 일.

그한사람을 기다리며 바라보는 일.

그래도 나의 중심이 되어주기에.

아프지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