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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12 2010.05.18. 12:01



비가 내리는 어느날.

당신생각에 당신친구 미니홈피를 방문했습니다.

당신친구의 결혼식.

당신도 참석해있는 사진한장을 보았습니다.

왜 눈물이 흐를까요.

그저 당신이 있는 사진한장을 봤을뿐인데.




아직도 내 눈은 당신을 잊지못하나봅니다.

아직도 내 심장은 당신을 그리워하나봅니다.

아직도 내 마음은 당신만을 바라보고있나봅니다.



이상하게도 또 바다가 보고싶네요.

오늘은 비내리는 밤바다를 보러가야겠네요.

당신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보려합니다.





함께가 아닌.

혼자만의 여행이기에.

조금은 낯설고 우울하겠지만.

그곳에서 당신과의 추억이 남아있음을.

혼자만이라도 느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