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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끝도없는 욕심
492 2007.09.10. 21:54









    끝도 없는 욕심에 사로잡혀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無가 아닌 有를 원하며, 무엇인가 가지고 싶어하고 가질려고 하지 않는가.

    필자는 운동 . . 운동중에서도 . . 팔씨름 . . 다른 사람이 보기엔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팔씨름을 그 어떤 운동보다도 좋아하고 열정이 있다. .
    손을 잡는 순간 상대와의 팔과 신경전을 벌이고 그 후 상대와의 힘 싸움 . .!
    그것이 나에게는 어떤 그 운동보다도 좋다.
     필자는 아직 전국구라기보다 팔씨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필자의 경력은 전국팔씨름대회 1위 1회, 전국프로팔씨름대회 -80kg 3위 . .
    지금은 곧 있을 추석전국천하장사팔씨름대회를 준비중이다.
    우습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느 한 정상으로 가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정상에 들어선다면, 나는 또 다른 것을 바라고 그것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팔씨름뿐만아니라, 많은 것들에 유혹당하며 그걸 소망하기도 한다.
    인간이란 단순하게 어떤 유혹이든 취한듯 넘어가버린다.
    여러분도 어떤거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어둠의전설 랭킹1위 ^^? ㅋㅋ 어둠의전설 최고부자 ?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두 다른것을 원하며 달려나가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당부하고 싶은말은 자기가 원하는게 무엇이고 그 원하는걸 버릴때도 있을 것이고
    가지고 싶어도 못가질때도 있을 것이다.

     But,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어느것도 쟁취할 수 없다.
            끝가지 노력하고 인내를 갖는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을 것이다.




               Impossible is nothing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