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든 좋든, 내가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어둠의전설을 하다보면 우리는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마을을 지나가면서도, 사냥을 하면서도, 게시판을 보면서도.
우리는 어둠의전설을 하며 수없이 많은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특히 남, 다른유저에 관한 이야기..
"모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이랬대.","A와 B가있는데 둘이 저랬대."
등등등..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가는 어둠의전설이지만,
그 많은 이야기들과 루머들을 항상 진실인냥 그대로 모두 믿는분들이 많은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쉽게 예를들자면,
게시판에 "A가 사기꾼이다." 라는글이 올라오면
당연히 A라는 유저를 모두 사기꾼이라는 눈빛으로 본다고 해야할까요?
누군가에 대한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양쪽의 말을 모두 들어보거나,
정확한 상황을 알기위해 조금더 노력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단지 누군가 한쪽의 말만믿고 "A는 사기꾼이였구나" "A는 그런사람이였구나"
라고 판단해버리고, 그것을 또 다른사람들에게 사실인냥 전하는 유저들을 보면
성숙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는것 자체가,
누군가를 '판단'하는것 자체가.
절대 가벼운일이여선 안되는데.
쉽게 결정내릴 일이 아니여야 하는데.
실제로는 대부분의 유저가 그렇지 못한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어떤 글을 봤을때,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때.
아무런 필터링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너무 쉽게 스스로 판단들을 내리는건 아닌지.
한번쯤 자기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짧게라도 가져봤으면 합니다.
많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수용해볼줄 알고 한번더 깊게 생각해보는 습관을
모든 어둠의전설 유저분들이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조금더 성숙해집시다.^^
Ps
시인의마을에 적었다가 개인적인 메세지성 글이라
시편에 옮겨적었어요~ 가볍게 보고 넘어가주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