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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잊을수없는 대학엠티-9
3028 2007.09.25. 16:08

멱살을잡힌채 질질끌려 화장실에서 선배와1:1대면하게된나는 아직도 웃음을 주체할수없었다.

웃으면 안되지만 고개를떨군채 뒷짐지고 서며 최대한 웃음을 참을려고 노력하였다.

이때 선배표정을 안봐서 어땟는진 몰르겠다.


순간 또다시 그장면이떠올랐다.


후배들과 여자들앞에선 똥폼과 멋진척을 다하던 그선배과

게임도중 방귀를끼더니 얼굴이 사색이되며 어색한웃음을지웠던 그기억이떠오르자

참고있던 웃음이 다시터져나왔다.

소리내고는 안웃었지만 고개를떨군채 입이 귀까지 찢어진채 웃고있었다.


그때 선배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얼굴들어봐 "

난 너무웃겨서 계속 고개를떨군채 뒷짐을하고 한없이 웃고있었다.

선배는내가웃고있는지도몰랐나보다.

"야 장난치냐?? 선배가 우스워보여??"


"야 너 왜배를 헐떡헐떡거리는데?"


"야 너이번일 내가방귀낀거 아무한테도말하지마라"


"이제 괜찮으니까 고개들어봐"

내가 계속 고개를떨구고 배를헐떡헐떡거리자 선배가 이상하게여기고 내얼굴들을어올렸다.

"야 임마 너어디 아프냐"

하면서 억지로 내얼굴들들어올렸다.

내가얼굴을 올렸을떈 너무웃어서 얼굴이 홍당무에 입은 귓가까지 걸린상태였다.


"크....크크크선배 알았어요 크크크크크크"

"선배 죄송해요 너무웃겨..서 크크크 "


내가 벽을치며 웃고있었다.

쿵쿵쿵쿵 하는소리와함께 나는 화장실에서 배를잡고 계속웃었다.

솔직히나는그때 왜이리 웃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웃겼다 라고말해야하나??


거실에있던 다른선배와 과동기들이 이소리를듣고 막 소리치기시작했다.

"야 그만해라 무슨잘못했길래 그리하는데 얘기해보자"


다른선배들은 이선배가 나를잡고있는줄알고있었나보다.

그때 문따는소리와함께 문이덜컹하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