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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Sing ur dream, "til the end..
616 2007.09.27. 03:05

무쟈게 두려워도, 눈 앞에 닥친 현실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을 때,

용기가 자꾸만 사그러지더라도, 자신을 굳게 믿을 때,

의지를 뒤흔드는 강한 바람 속에서, 꿈을 잃지 않을 때,

뼈를 깍는 고통 속에서도, 꿈을 향한 당신의 뜻을 바로 세우기위해 발버둥 칠 때,

하늘은 그대에게 기적을 만들어 보인다.


혹여나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

그대가 실패의 쓴맛을 본다하여도

그 것을 견딤으로 인해

하늘은 또 다른 기적을 일으킬지니..........


그대

힘들어도 포기말고

끝까지 그대의 꿈을 노래하라


그대의 큰 뜻 앞에

시간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지나고나면 오늘의 고통은 티끌일 뿐이다.




- 희망찬 멘트 한 번 끄적거려보았는데

정작 본인은,,

조그만 유혹에 휘떡휘떡 넘어가고 있군요..

그러면서 끝까지 '난 지금 꿈을 위해 죠낸 달리고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군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