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려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한것도 아니고.
다른 또다른 사랑을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야 한다는걸 어제 알아버렸거든요.
그래서 이젠 당신을 사랑한다는걸 혼자만 느끼며.
혼자만 몰래 사랑하려합니다.
당신이 이런 내 마음을 이젠 모른다할지라도.
그래도 이젠 이렇게 해야한다는걸 알기에.
그치만 이거 하나는 약속할께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또 다른 사랑이 온다면 이젠 내가 밀어내려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당신이 나로 인해 아파했던 시간만큼.
당신이 나를 기다려주었던 시간보다.
당신이 나로인해 힘들어했던시간보다.
내가 더 아파하며 힘들어하며 기다릴거라고.
행복하지말았으면 좋겠지만 행복하고.
다른사람 만나지말았으면 좋겠지만 다른사람도 만나고.
나를 잊지말고 나를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지만 나따위는 잊고 지내길바래.
그러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난후에도 날 기억하고.
아프고 힘들어서 기대고 싶을때면.
그때라도 날 찾아주면 그걸로 족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