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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캬~
141 2010.06.05. 13:35



말년 휴가를 나왔다,

2년이 참 길긴 하나보다.

지금 내가 뭘 해야하는 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아는 사람 한 명 없다..



그냥 예전에 끄적이던 글들을 읽고

받았던 편지들을 읽고,

잠시나마 날 미치게 했던 옛일을 추억하는게

지금 내가 할 일이겠거니

하면서

빈둥 빈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