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예 발길을 끊어버린 어둠이지만..
피시방에서 오랫만에 어둠아이콘을 보고 반가워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중학교시절 시작했던 어둠을..
와이프의 출산과 함께 완전히 떠나버렸지만.. 10년이상을 즐겨왔던 게임이라..
눈위에핀꽃 키울땐 와이프랑 정말 피시방에서 둘이 앉아 밤새면서 게임했는데..
지금도 그때가 문득 생각나긴 합니다..
지금은 딸키우랴.. 일하랴.. 바뻐서 컴퓨터 조차..
많이 할수 없는 애아빠가 되어버렸지만..
제가 알고 저를 기억해주는분들이 아직 얼마나 남아있을진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일에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ps. 얼마전에 돌잔치를 했었습니다.. 중학교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어둠에선 두자라고 불리는 지환이 녀석이 서울에서 기꺼이 내려와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비록 게임에서의 인연이지만.. 정말 소중한인연이란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고맙다 지환아.... 물론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