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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PHic]
313 2010.06.09. 00:57

「기쁜듯 슬픈날」

혹은 그 반대 되는 기분…

나 자신도 알 수 없군…









Dear. Princess




내 시간표에 수요일이 비어있는 이유



친구들이 물어요, 왜 월요일도 금요일도아닌 수요일이 공강이냐구...



나는 웃으면서 대답해요... 중간에 쉬고싶어서...



근데 진짜 이유는... "올해 6월 9일이 수요일이라서..." 입니다...



그대가 하고싶은거...



그대가 먹고싶은거...



그대가 좋아하는거...



난 신경쓰지말고 공주님 내키는거 하세요^^



주관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대는 모릅니다...



내 주관은 그대라는걸...



이렇게나 나를 아프게 하는 그대지만…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축하는 나 혼자…



마음속으로만 할께요



안심하세요 ^^;



단 하나밖에 없는 22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제 겨우 6개월 하고 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