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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은택] 연모지정.. 안녕..
774 2010.06.16. 09:24

마지막 접속자인 나..

그저 황당했을 뿐..

누군가 해킹템을 옴겨주었을까..?

조심점 하지..

하긴 그렇다 해도 누가 해킹템일거라는 생각을 했을까, 못하지..

안타깝고 안타까운 게임의 현실..

이제 일은 마무리 되었다..

다시는 접속해볼 수 없는 케릭인가..

자신의 케릭터가 아니여도 자신의 케릭터처럼 사랑해야 하는데..

소중히 다루어 주어야겠군..

본주인이 아닌 나는 어찌 본주인의 마음을 헤아리겠는가..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는가..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