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배반한 사람들. 즉.. 전직자는 근본부터 어둠에 속한다고 합니다. - 해오라기 - [검은 전사] 를 쓰게 된 모티브는 위와 같습니다. 어둠을 지켜보는 우리의 여덟 신들은 전직에 대해서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파괴의 신인 뮤레칸은 사람들이 빛으로의 길인 [승급]이라는 거대한 변화 안에서 꿈을 부풀려갈 때 이 전직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지혜의 열매 - 선악과 인 양 소개시켜주었고, 사람들은 하나 둘씩 도전과 모험심에 가득 차올라 그 열매를 먹으며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사냥을 잘 가건 못 가건 그것은 상관 없습니다. 그들이 특혜가 있기에 배틀장을 정벌하던지 무얼 하던지 그것을 따지면서 계산하시는 것부터.. 세상에는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면서 어떤 유명한 Rider는 그 그늘을 비추어 주었지만, 그 안 되는 것에 모든 것을 거는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서 어둠의 거대한 주사위는 아직 다 구르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처음 신전을 향해 뛰어가던 그 설레임을 기억하신다면.. 신을 '당신의 경험치와 당신을 위해서' 버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 마음이 확고해질 때 당신은 진정으로 전직의 의미를 맛볼 것입니다..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