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잘 모르겠어요.
착한제국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시인이라고해서 우리랑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시인의 마을에 글을 쓴다고 인기가 올라갈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인기를 얻으려고,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고 글을 쓴다느니 하는,
그런 반응들은 좀 의외라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 생각없이 읽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착한제국이 썼다는 글 읽고 거부감이다 가식이다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 사실 그런 건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자기가 좋아서 쓰는 글인 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흠.
뭐 어쨌든 사람마다 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그럴 수 있다고 하죠 뭐.
하지만 오히려 전 시인분들 대부분이 다 비슷비슷 하다고 보는데요.
어떤 부분이냐면, 수준이라고 해야될까. 너무 건방진가? 아무튼.
제가 보기엔 그냥 시인이거든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똑같은 사람들.
그런데 사실 이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게시판에 이런식의 글이 도배되는 건 안타깝네요.
참, 제가 말하는 이런식의 글이란, 비난하는 글을 말해요. 정당성이 없는 글이죠.
비판하는 글에대해서는 뭐라고 할 생각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비판은 개인의 자유니까요. 그리고 나쁜 게 아니니까요. 그렇죠?
그냥. 하도 이런 글이 많이 보이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 한번 끄적여보구 갑니다.
그리고 똑똑한 여러분들, 비난을 하지 말고 비판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