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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450 2007.10.31. 15:31







              당신이 나를 얼마나 아는가 ?

               나를 얼만큼 알고 있는가 ?



            지금 당신들이 보고있는 나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
              나를 보여줄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기회가 오는 그날 내 안에 숨겨두었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것이다 .



                                   - 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