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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츤데레년과의 추억(4).txt
514 2010.06.22. 02:21

죶고1딩시절

어느날 사회선생년이

우리반 임시 담임을 맡게 되었는데

갑자기 여기서 제일 잘생긴애가 누구냐고 묻더라

그당시 우리반에 노유민 리즈시절 뺨치는

꽃미남새2끼 한마리가 있었는데

모두 하나같이 그놈을 가리키며 떡밥을 물고있을즈음

갑자기 어떤새2끼가 내이름을 호명하면서

"XX도 꽤 생긴것 같은데" 요러더라

순간 여자애들 웅성웅성 거리면서

"쟤가 잘생긴 편인가????" 요런 얘기들이

귀에 들리기 시작함

손간 존1나 쪽팔려서 책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애써 무시하고 있는 찰나

갑자기 요년이 "그래도 쟤 꽤 잘생긴편 아니야?" 요러면서

보징어들한테 반박을 해주더라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