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딩 시절
그 츤데레년은 나를 약올리는걸 좋아했는데
어느날 이년이 새알 하나를 사와가지곤
나만 빼놓고 다른애들 몇알씩 나눠주면서
존1나게 먹어대더라
저러다가 나도 주겠지 하고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나한테 "이거 먹어~!" 요러면서
반쯤 *은 새알 하나를 휙하고 던지더라
옆에 있던 애들은 키득키득 거리면서 쪼개대고
은근 기분이 상한 나는 속으로 "씨1발년 이럴줄 알았다" 요러면서
존1나게 욕하고 있었음
그렇게 그년을 십어대며 수학문제집을 풀고있을때즈음
그년이 갑자기 애들몰래 쮸쮸봉하나를 내밀더라
존1나 빈정상해서 "뭐하냐고~!" 요러면서 튕겨댔는데
이년이 사글사글 거리며 "너 안먹으면 나도 안먹을거야" 하면서
계속 먹으라고 내얼굴에 내밀더라
순간 삐졌던게 좀 풀려서 쳐묵했는데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