죶고1딩 시절
그당시 반에 존1나 예쁜년이 있었는데
늘 애새2끼들 주둥이 사이에 오르내리던년 이었음
어느날 짝궁배치를 다시 받게 되었는데
재수좋게도 그년이랑 짝궁이됨
평소 그렇게 친하진 않았는데
짝궁되다보니까 내가 잠깐잠깐 드립치는거 잘웃어주고
친해지게 되어버림
그년이랑 딱밤맞기도 하고 순식간에 애새2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버렸는데
어느날 츤데레년이 나한테 다가오더니
"야 너 XX 좋아하지?" 요러면서 장난을 치더라
순간 정색하면서 아니라고 했는데
이년이 "ㅋㅋㅋㅋㅋ 야 XX 쟤 이미 좋아하는애 있어" 요러더라
순간 왠지 기분이 나빠서 "아니 그게나랑 무슨상관인데" 하면서
정색했더니 이년이 갑자기 그게 화낼일이냐면서 더 화를냄
순간 기분 존1나 상해서 너랑 할얘기없으니까 그냥 자리로 가라고 했는데
이년 순간 표정존1나 굳어지면서 자기자리로 돌아가더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야자시간이 되니까 그년이 내내 엎드려서 누워있더라
여자애들 우르르 몰려가서
무슨일이냐고 지1랄해대고 끝내 보징어 한마리가 선생꼐 보고를하고
이년은 결국 야자시간 중간에 집으로 조퇴함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