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ㅈ 고1딩 시절
어느날 나하고 그년하고 여차ㅏ저차 하다가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음
당시 기담이란 영화가 개봉 했을때인데
한국공포영화가 뭐다그렇듯이
존1나 조옷같이 재미없겠지 하고 다른영화를 보려던 찰나
그년이 이거보자고 존1나 앵기더라
그렇게 극장 안으로 입갤하는데
사람 존1나 없었음 역시 재미 없으니까 사람도 없나보네하고
씨부렁 씨부렁거리며 중앙쪽에 그년과 착석
그렇게 영화를 보는데 의외로 장난 아니더라
땀삐질삐질 흘리며 보고있던 찰나
영화 중간에 애1미귀신이 어린아이를 꼬라보면서 끼긱 끼긱 대는 장면이 나옴.
존1나소름이 돋더라
존1나 쫄아가지고 벌벌떨고 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머리를 내가슴팍에다 대더니 눈가리고
벌벌떨고 있더라 의외로 귀여운 모습에 무서웠던게 싹 달아났는데
기분 묘했음
-디시코갤 씨1발낙지-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