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ㅅ고1딩시절
어쩌다 보니 그년을 포함해 보징어 세마리
나를 포함해 자징어 4마리 요렇게 남산타워를 놀러간적이 있었음
난 서울 토백이가 아니라 잘몰랐는데
그위를 가보면 자물쇠를 거는곳이 있다더라
연인들끼리 가서 자물쇠를 걸면 어쩌고 저쩌고 된다나?
하여튼 처음보는 남산타워의 웅장함에 쫄아가지고
케이블타고 슉슉위로 올라갔는데
역시나 그위에서 자물쇠를 팔고있더라
보징어들의 감수성은 **의 양수만큼 깊다했던가?
갑자기 자물쇠 하나씩 사가지고 와서는 철조망쪽으로 가더니
지들끼리 어쩌고저쩌고 끼리끼리 키득 거리더니
자물쇠에 펜으로 뭐라뭐라 적고 걸기 시작
그러고나서 서로 흩어져서 경치를 구경하는데 문득 그 츤데레년의
자물쇠가 보이더라
J ♡ S 라고 써져있는데
기분 묘했음
내 성이 정씨거든...
-디씨 코갤 씨1발낙지-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