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서울.. 학교는 강릉..
다른 애들은 시험끝나거나 3일이상 쉴때
바로바로 집에 가지만.. 전
집에 가는게 싫어서.. 정말 오랜만에 집에 왔네요...
4시간 동안 버스타고 , 지하철타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현관문 앞에 서니.. 갑자기 망설여지더군요..
(가끔은 집에 들려야되는데.. 너무 안들렸던건 아닐까..?)
한참을 현관문앞에 서 있엇습니다.
그렇게 서 있다가..
도저히.. 도저히.. 함부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전화기를 집어 들었습니다.
전화기에 1번은 아빠 2번은 엄마 3번은 동생..
한참을 고민합니다.
결국... 엄마를 선택했습니다..
2번을 꾹.. 눌러서 엄마에게 전화로 말합니다.
" 아놔... 엄마... 현관문 비밀번호가 모였지?"
아무리 집이 싫어도
가끔은 들려야겠습니다...